이날 추가 발생한 생후 4개월 여아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7세 여성 A씨의 딸이다. A씨의 모친은 지난달 31일 양성확진 판정을 받아 가족감염사례로 추정된다.
여아는 엄마인 A씨와 함께 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받고 있다.
경북지역 격리환자는 10명이며 안동의료원 7명이, 타 지역 병원에서 3명이 입원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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