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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SK플래닛(모바일 홍보전단 등) ▲바로고(배달대행비 35건 등) ▲위메프(할인쿠폰 및 이용수수료 등) ▲카카오헤어샵(컨설팅 프로그램 등) ▲야놀자(자체 비품몰 구매비 등) ▲허니비즈(고객 배달비 할인쿠폰 60건 등) 등 분야별로 6개업체를 O2O 플랫폼 서비스 지원업체로 선정했다.
이들 6개 O2O 플랫폼 기업들은 소상공인의 모바일 홍보와 마케팅 리플릿 제작,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다양한 O2O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제2의 헤세드 미용실'의 탄생을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이준희 중기부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영역에서 소외당하지 않게 이번 O2O 플랫폼 서비스 뿐만 아니라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8월 5일부터 소상공인마당(www.s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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