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확진자 5명은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 2명, 기타 2명, 경로 확인 중 1명으로 각각 파악됐다. 자치구별로는 강서구에서 2명, 종로·마포·양천구에서 각 1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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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44명 발생해 자치구별로는 가장 많았다. 그밖에 ▲강서 105명 ▲강남·송파 각 98명 ▲구로 91명 ▲영등포·양천 72명 ▲동작 70명 ▲서대문·서초·도봉 64명 ▲성동 57명 ▲용산 54명 ▲마포 53명 ▲노원 50명 ▲강동 49명 ▲동대문·중랑 44명 ▲성북 42명 ▲서대문 41명 ▲금천 39명 ▲종로 29명 ▲강북 28명 ▲광진 22명 ▲중구 20명 등이다.
서울 지역 확진자 1607명 중 1442명은 퇴원했고 154명이 격리 중이다. 나머지 11명은 사망했다.
hak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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