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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구조객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철원과 정선, 영월, 원주지역 계곡과 야영장 등에서 총 61명이 급류 등에 고립됐다가 구조된 것으로 강원소방은 집계했다.
철원지역은 2일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발달한 비구름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밤늦게까지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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