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 공급 대책을 오는 4일 발표한다고 3일 민주당이 밝혔다.
당정협의회는 민주당에서는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후덕 기재위원장,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 등이 참여하며 정부에서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참여한다.
대책의 세부 내용은 당정협의회 이후 정부가 브리핑을 열고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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