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송금 없이도 ‘67억 주택쇼핑’… 충청권서 42채 쓸어담은 미국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8.03 18:49 최종수정 2020.08.04 05:0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