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해 LG 올레드 TV를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TV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9월 말까지 진행한다. 사진=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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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G전자가 9월 말까지 올레드TV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TV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4일 LG전자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이례적으로 TV 보상판매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LG베스트샵, 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LG전자 공식 온라인 판매점에서 진행한다. LG 올레드 TV를 구입하면서 기존에 사용한 LED·LCD·PDP TV 등 구형 제품을 반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올레드TV 구입 고객은 반납하는 TV의 브랜드·사용기간·크기 등에 상관없이 새로 구입하는 모델에 따라 최대 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올레드TV 구입자 중 이벤트 참여자 100명을 추첨해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톤프리(모델명 HBS-TFN6)’를 증정한다.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당담 상무는 “많은 고객들이 LG 올레드TV로 업그레이드해 차원이 다른 화질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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