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강남 재건축 단지 등 서울시 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500%로 상향(기존 250%)하고, 35층으로 제한된 층고제한도 최대 50층까지 허용한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강남의 아파트단지.김기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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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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