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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강세 토픽] 미디어 - 엔터 테마, JYP Ent. +5.65%, SV인베스트먼트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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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엔터]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1.37% 상승세이다. JYP Ent.(035900)+5.65%, SV인베스트먼트(289080)+5.22%, 디피씨(026890)+4.89%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음반을 제작, 기획하고 판매하는 음반/음원 산업과 예술 관련 서비스업인 매니지먼트산업으로 분류.
계절적인 경기의 변동이 거의 없고, 소속 가수들의 안정적인 팬 확보 및 기획력으로 흥행에 성공할 경우 수익 창출 효과는 다른 산업보다 훨씬 큰 고부가가치를 지님.
국내 엔터산업은 차별화된 육성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보유. 또한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을 합류시키면서 해외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주력. 최근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에 이어 미국, 유럽에까지 K-POP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음.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3번 기록(2018년 5월, 2018년 9월, 2019년 4월)하고, 블랙핑크가 한국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지 표지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중. 최근엔 유튜브 등 플랫폼 확대로 글로벌 공연 및 음원 수요가 증가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업들이 엔터 및 한류 콘텐츠에 투자하는 중.
2018년 한류 관련 콘텐츠 수출액은 2017년 대비 22.8% 늘어난 44억2500만달러(약 5조 2551억원)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편 특정 기획사의 연예인 사건/사고는 리스크로 부각될 수 있음. 이 경우 주가 급락이 나타나기도 하며, 종목별 주가 차별화로 이어질 수 있음.
(마지막 업데이트 2020. 7. 8)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관련 종목

종목등락률종목설명
JYP Ent.(035900)+5.65%트와이스, ITZY , 니쥬, GOT7, 박진영 등의 아티스트 소속사.
SV인베스트먼트(289080)+5.22%신생 벤처나 스타트업에 투자해 수익을 남기는 벤처캐피탈. BTS(방탄소년단)가 속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투자로 27배 이상의 수익 창출.
디피씨(026890)+4.89%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지분율 100%)를 통해 창업투자업 영위. 스틱은 최근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와 1040억원 규모 투자계약을 맺어 BTS 수혜주로 부각
엘비세미콘(061970)+2.46%LG그룹 방계기업으로 디스플레이 회로칩 생산. OLED TV에 들어가는 DDI(구동회로칩) 생산. 관계사인 LB 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보유 중이어서 BTS 수혜주로 부각
에스엠(041510)+2.15%국내 1위 엔터테인먼트 업체.주력 아티스트 EXO,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보아 등. 4년 만에 데뷔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NCT'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함.
판타지오(032800)+1.97%연예기획사 사업을 영위 중인 회사. 염정아, 주진모, 하정우, 김성균 등.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0.59%블랙핑크, 빅뱅 등의 아티스트 소속사.
에프엔씨엔터(173940)+0.50%음반기획 제작 및 매니지먼트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엔터테인먼트 업체. 유재석, 정해인, CNBLUE, AOA, FT아일랜드 등. 내년 초 10인조 걸그룹 ‘체리블렛’의 데뷔 예정.
큐브엔터(182360)+0.32%국내 5위 엔터테인먼트 업체.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등.
키이스트(054780)0.00%엔터테인먼트, 방송송출, 방송콘텐츠 제작 사업 영위. 일본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DA)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일본 매니지먼트계약을 맺음.
화이브라더스코리아(204630)-8.64%연예기획사 사업을 영위 중인 회사. 김윤석, 주원, 김정은, 유해진 등

미디어 - 엔터 테마 차트



조선비즈

3개월 등락률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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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1개월 등락률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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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1주 등락률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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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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