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틱톡 운명 어디로...‘스트리밍의 제왕’에서 ‘비운의 CEO’ 된 케빈 메이어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8.04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