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최근 내놓은 부동산 정책 중에서 후분양제 하나 빼놓고는 전부 기름을 붓자는 정책이다.”
“누구 좋자고 하는 정책이냐? 그런 규제완화해서 어디로 돌아가자는 거냐?”
“노무현 정부 때 종합부동산세를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무력화시키지 않았다면 작금의 부동산 거품을 제어했을 수 있을 거다.”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미래통합당을 향해 던진 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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