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중소중견 기업에 저금리 대출 지원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캡코에너지솔루션이 예탁한 100억원을 재원으로 에너지절약, 신재생에너지 구축, 중소·중견기업에 저금리 ‘그린동반 성장협력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기업 당 최대 5억원으로 대출 금리는 연 1.2%포인트를 자동 감면받는다.
사진은 4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서정학 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오른쪽)과 배성환 캡코에너지솔루션 사장(왼쪽)이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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