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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시베리아 '이상 고온'이 한국·중국·일본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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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김진두 / 문화생활과학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중국에서는 최대 두 달까지도 비가 내렸고 일본에서도 폭우로 인한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동아시아지역에 이렇게 비 피해가 많이 일어나는 이유가 뭡니까?

[기자]
그렇죠. 중국과 일본이 처음에 비피해가 많았습니다. 중국 남부지역에 비가 쏟아졌고 일본 규슈지역에도 폭우가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