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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양천구 해우리 열린육아방에서 열린 '홈캉스 여름을 부탁해' 프로그램에 참석한 엄마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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