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과 반대는 허락지 않음'…거여(巨與), 법안 18개 ‘뚝딱’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8.04 18:29 최종수정 2020.08.04 2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