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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오세현 아산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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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호우피해 실태조사 및 응급복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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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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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이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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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호우피해 현장 복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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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이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방문, 위로하고 있다.

[아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관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주민을 위로하고 신속한 호우피해 실태조사 및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 시장은 이재민 대피 장소인 신동 신리초등학교를 비롯해 염치읍 곡교1리 마을회관, 송악면 유곡리·평촌3리, 배방읍 남동교차로·세교리·윤정사, 염치읍 석정2리 등을 찾아 관계 공무원과 관계자를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아산시는 읍·면·동 및 부서별 업무에 따라 누락 없는 피해 상황 집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복구를 위한 장비 확보와 자원봉사자 모집 등 복구체계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특별 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준비 중이다.

swh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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