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회자되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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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자신의 딸이 과거 김호중에게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돼 파장이 일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14일과 15일, 16일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개최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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