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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무주택·청년층 '내집 기회' 확대…'지분적립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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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공급 정책은 무주택자와 청년층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거나 내집 마련 기회를 늘리는 데에 초점을 뒀습니다.

일단 집값의 40%를 내면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나 임대아파트를 재건축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임대하는 방식 등이 대표적입니다.

정아람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와 서울시는 무주택자와 청년층을 위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서울에 처음 도입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