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P/뉴시스]20일 중국 베이징의 한 쇼핑몰 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움직이는 펭귄 피규어들을 지켜보고 있다.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에서 3일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의료진을 파견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2020.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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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7명 늘어, 누적 8만4491명이 됐다고 5일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중 5명은 역외유입 사례다. 발생지역은 상하이 2명, 베이징 1명, 쓰촨 1명, 산시 1명이다.
본토 사례는 22명인데 모두 신장(新疆)에서 나왔다.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drag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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