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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연이은 폭우가 내리면서 올림픽대로 여의 상ㆍ하류 IC 램프가 통제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올림픽대로 여상ㆍ하류 IC 양방향 교통 통제됐다. 팔당댐에서 초당 8500톤 가까이 방류하면서 한강 수위가 높아져 차량출입을 통제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올림픽대로는 전에도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IC는 3일 오전 7시 33분, 여의하류IC는 오전 7시 35분, 개화육갑문 부근은 오전 7시 14분을 기해 통행이 금지됐다.
[이투데이/홍인석 기자(mystic@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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