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현대백화점, 대화역 현대백화점, 판교역 현대백화점에 이어 지하철 5ㆍ8호선 더블 역세권 천호역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 3층에 오는 8월 11일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메이린클리닉’이 오픈한다.

메이린클리닉은 수도권 지점에 이어 울산점을 연이어 개원하면서 전국에 5개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토탈 뷰티케어 네트워크 클리닉이다.

대표적인 진료분야는 자체 개발해 상표 출원한 울쎄라와 써마지를 동시에 리프팅 시술을 받는 ‘울마지’, 기미와 잡티 개선에 높은 효과를 나타내는 ‘메이린토닝’, 윤곽주사와 순환주사를 이용한 ‘메이린조각술’ 등으로 다양한 최신 의료장비와 풍부한 시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섬세한 시술을 진행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피부과에 걸 맞춰 프라이빗한 1인 1실로만 구성되어 국내외 연예인 및 VIP들이 많이 찾고 있다.

메이린클리닉 천호점은 강동 송파 지역의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자 천호 현대백화점에 그랜드 오픈해 레블라이트 레이저 토닝, 울쎄라, 써마지, 슈링크, 튠페이스, 튠바디 레이저 리프팅 등과 같은 200여 종의 최신 장비를 갖추고 메이린만의 프리미엄 올인원 시스템을 이제 강남, 판교 뿐만 아니라 강동 천호, 송파 지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리 메이린클리닉 현대백화점 천호점 원장은 “수년간의 진료 경험으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을 선도해 온 메이린클리닉의 노하우, 최첨단 장비 시스템으로 최상의 맞춤 진료 서비스와 정품, 정량 사용, 만족도 높은 시술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메이린클리닉 네트워크의 전 지점 원장들은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시술 방법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어 퀄리티 높은 네트워크 병원의 장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린클리닉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오픈을 기념하며 인기 시술 할인 혜택을 준비해 시행할 예정이다.

[이투데이/김소연 기자(kimsoye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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