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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원곡면 집중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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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면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있다. [안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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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에서 지난 3일 토사가 무너져 주택 일부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원곡면 일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반제리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일부가 파손돼 긴급 복구 작업이 시급한 상태였다. 원곡면은 지난 4일 비가 소강상태인 오전부터 긴급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복구 작업에는 공무원과 원곡의용소방대, 지역주민, 군 장병 등 30여명이 참여해 무너진 토사를 제거하고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무너진 경사면을 복구하는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원곡면 소재 공군 제8930부대는 안성시의 긴급한 요청에 오전과 오후 각 10명씩 총 인원 20명을 투입해 수해복구 대민지원에 앞장섰다.

김건호 원곡면장은 “집중호우로 원곡면 뿐만 아니라 안성시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피해를 입은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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