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포토] 이마트 "장마철에도 달달함 보장 '타이벡 복숭아' 1박스 1만4900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5일(수)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장마에도 당도가 높은 '타이벡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마트가 6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옥천 타이벡 복숭아(5~7입/박스, 1만4900원)’ 판매에 나선다.

타이벡 복숭아는 장마 기간에도 높은 당도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당도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수확 1주일 전 타이벡을 과수 아래 설치해 수분 흡수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재배했다.

타이벡 복숭아 판매는 3주간 진행될 예정이고 4000여 박스, 총 70톤가량의 물량을 기획했다.

[이투데이/박미선 기자(only@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