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2020년 8월 4일 오후 개포동 사옥에서 강남개포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공사는 정부의 Covid19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하나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여 상생과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사회적 가치 증진에 힘을 보탰다.<사진 왼쪽 : 유상오 SH공사 미래전략실장 / 오른쪽 : 윤선근 강남개포시장 상인회장>(사진제공=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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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4일 오후 개포동 사옥에서 강남개포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코로나19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하나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상생과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사회적 가치 증진에 힘을 보탰다. 유상오<사진 왼쪽> SH공사 미래전략실장과 윤선근 강남개포시장 상인회장이 행사 직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투데이/정용욱 기자(drag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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