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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에서는 지난해 106명에게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는 8월 중에 월남참전유공자 12명, 보국수훈자 1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할 계획이다.
정해문 함양읍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담은 명패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사회적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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