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복지재단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2월 20일까지 군민, 기업체,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연합모금 운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
강성남 복지재단 이사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담양군복지재단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을 하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t363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