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권 진입 순간은 야구 방망이로 후려치는 것같았다” 한겨레 원문 곽노필 입력 2020.08.05 16:36 최종수정 2020.08.06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