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코센(009730)은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5대 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80%다. 감자에 따라 자본금은 600억3300만원에서 120억700만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9월 7일, 매매거래 정지예정기간은 9월 4일부터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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