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4시10분쯤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에서 A씨(46)가 실종돼 119구조대와 해경 등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피서객을 상대로 수상레저업을 하는 A씨는 대천해수욕장 15∼17번 부표 인근에서 제트스키에 연료를 넣던 중 물에 빠졌다.
보령소방서와 보령해경은 구조인력 100여명과 드론·모터보트 등을 동원해 인근 바다를 수색하고 있다.
백승목 기자 smbae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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