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성추행 했는데 경고만?…"선수 피해 전수조사 필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JTBC 취재 결과 이 코칭스태프는 3년 전에도 선수를 폭행해서 조사를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피해를 구체적으로 진술하기 어려운 선수들도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어서 채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종목별 장애인체육협회와 연맹이 내린 징계 내역입니다.

이모 선수 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코칭스태프도 3년 전 선수 폭행으로 징계를 받은 걸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