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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배우 박서준, 폭우피해 성금 1억원…스타들 기부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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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도 각 5000만원씩

[경향신문]

경향신문
배우 박서준씨(사진)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박씨는 작년에도 강원도 산불로 인한 피해를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연예계 공개 커플인 배우 신민아씨와 김우빈씨가 각 5000만원을 쾌척한 것을 비롯해 가수 장윤정씨와 김종국씨, 배우 송중기씨와 방송인 장성규씨도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5000만원씩을 내놓았다.

이 밖에도 방송인 김나영씨와 플로리스트 문정원씨가 각 3000만원,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박지윤 아나운서가 각 2000만원, 방송인 유병재씨와 배우 기은세씨가 각 1000만원을 보태는 등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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