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팔당댐에서 초당 1만445t 가까이 방류됨에 따라 한강수위가 상승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서울 영등포구 63아트에서 바라본 한강이 흙탕물로 변해 있다.(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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