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시리즈 등 32점 한자리에… 대치동 미술관서 내달 22일까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관람료는 없다.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은 휴관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입장할 때 발열체크 및 방문기록 절차를 거치며 동시 관람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한다.
이 전시가 끝나면 10월 경북 포항시 포스코 본사 포스코갤러리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포스코 관계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들이 완성한 예술을 통해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영 기자 jjy20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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