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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출근길 인터뷰]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차 한 잔에서 받는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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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차 한 잔에서 받는 위안

[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힐링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차 한 잔에서도 위안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박람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오늘은 '명원 세계차박람회' 유양석 사무총장을 만나 이번 차박람회 의미와 계획을 들어보겠습니다.

코엑스에 나가 있는 박진형 기자 나와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