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 아시아 국가서 11명, 아메리카 7명 유입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으로 확인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을 보면, 경기가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5명, 부산 3명, 경북 2명, 충남과 전남이 각각 1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중국 외 아시아 국가에서 11명, 아메리카 7명,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이들 중 내국인은 12명, 외국인은 8명이다.
이에 따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499명(해외유입 2520명)으로 늘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5명으로 총 1만3501명(93.12%)이 격리해제 돼, 현재 6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2명(치명률 2.08%)이다.
suin92710@kuki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