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강제동원 배상 판결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 간의 갈등 해결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6일 전했다. 미 국무부는 VOA에 “미국은 두 나라의 문제 해결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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