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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속보]서울시, 탄천2교 수위 상승 하천 접근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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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노컷뉴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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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오전 서울 탄천과 양재천 합류지점인 탄천2교의 수위가 상승하고 있다며 하천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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