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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벌써 3번째…약만 가방에 챙겨서 대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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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약만 가방에 챙겨서 대피해"

[앵커]

네 이번에는 파주 문산읍의 대피소로 가보겠습니다.

이곳에서는 어제저녁부터 마을 주민들이 대피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서형석 기자.

[기자]

네, 파주시 문산초등학교 대피소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는 담요와 세면도구 등이 담긴 재해구호상자가 가득 쌓여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