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지표환자 확진 후 7명 추가 양성
지표 환자 교직자 부인으로 산북초등학교 교직원
방역 당국은 기쁨153교회가 지하 1층이고 창문과 환기시설이 없고, 교인들이 예배 후 함께 식사를 한 점 등이 위험 요소라고 보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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