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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넥슨 '카트라이더' 서비스 16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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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6일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가 서비스 16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레이싱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아기작한 캐릭터와 함께 자동자 추행의 재미를 갖췄다. 다수의 마니아 유저층을 보유했으며 원작 판권(IP)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16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가졌다. 이를 통해 최고 등급 카트바디 아르테미스 X가 추가됐다. 이 카트바디는 유려한 곡성이 특징인 유니크 스피드 카드바디다. 19일까지 매주 특정시간 16주년 골드 기어에서 하루에 1대씩 일정확률로 등장한다. 또 아슬아슬 퀴즈 미션에 참여해 정답을 맞춘 유저에게는 추첨으로 선문을 제공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서든어택'에 온라인 기반 토너먼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에 바캉스 시즌 업데이트도 단행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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