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넷마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4%(4000원) 오른 14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초반 잠시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곧 반등에 성공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같은 변동은 하반기 이 회사 라인업에 대한 흥행 기대감, 2분기 호실적 전망,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가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