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총장은 "책의 주인공들이 보여준 리더십의 본질은 특정 자연인에 귀속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 공동체의 공유자산"이라며 "그들의 가치와 정신을 배우고, 닮으려 노력하며, 지속적으로 격려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책으로 엮었다"고 소개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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