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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정치권, 피해 복구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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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정치권, 피해 복구 한목소리

[앵커]

정치권도 일제히 수해 지역으로 달려갔습니다.

피해가 큰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고 여야가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지도부는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수해가 많지 않았던 지역입니다.

이해찬 대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긴급하게 당정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