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신규신청자가 지난주 118만6000명으로 코로나 19 본격화 후 20주 연속 1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노동부 6일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직전주보다 24만9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주목된다.
미국의 실업수당 주간 신규신청자는 3월 말부터 15주 연속 감소하다 7월 중순부터 130만 명에서 142만명 및 143만 명으로 2주 연속 증가해 코로나 19 재확산 충격을 반영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