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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라그나로크 오리진' 12일 첫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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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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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12일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첫 업데이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10대10 PvP 전장, 탈것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업데이트 전까지 매일 냥다래 100개를 지급한다.

10대10 PvP 전장은 매주 주말마다 열리며 5인 파티를 맺어 참여 가능하다. 전장에서 상대팀의 성문 파괴 후 탑을 점령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며 다양한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

탈것은 베이스 레벨 65달성 시 생성되는 퀘스트를 완료한 이후 이용이 가능하다. 특정 아이템을 통해 탈것을 육성하거나 외형을 업그레이드시킬 수도 있다. 다른 캐릭터와 같이 탑승하는 2인 탈것, 직업 탈것도 등장한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이달 중 새 시나리오, PvP 지역, 의상 및 머리장식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 12일부터 26일까지 탈것을 획득하고 레벨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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