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폭우로 일부 배달 차질 사과드립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교통장애 등으로 일부 지역의 신문 배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출입통제 등으로 경기도 파주 등에는 6일자 신문이 아예 배달되지 않았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기상 예보에 따라 신문 제작·인쇄시간 조정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부득이하게 제때 독자 여러분께 중앙일보 신문을 배송할 수 없게 되는 점을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