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팔당댐 방류량이 감소되면서 한강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강변북로 및 내부간선도로를 8일 오전 8시40분부로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현재 팔당댐 방류량은 1만3275㎥/s로 감소됐고 한강수위가(한강대교 기준 6.83m) 낮아진 상태다.
한편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에 대해 한강수위가 차량통제 해제수위까지 낮아지지 않아 아직도 통제중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