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아바코(083930)는 보통주 58만3707주를 오는 13일 소각하기로 확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3.65%다.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며 소각예정금액은 30억원이다. 배당가능이득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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