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프로필렌글리콜(PG) 생산량은 17만t으로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생·보건 쪽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PG 특성상 모이스처, 향을 머금고 살균 기능이 있어 화장품뿐 아니라 향료, 손 세정제, 의약, 식품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수요처가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고부가 PG 시장에 글로벌 대형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7일 SKC(011790) 컨퍼런스콜, 원기돈 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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