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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강남문화재단, 신규 콘텐츠 3종 '유튜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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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강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온라인 영상 콘텐츠’ 3종을 공개했다.

영상은 △여름방학 독서교실:작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스토리텔링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스토리 타임 △조이스 박의 영·업·비(영어 회화 업그레이드 비법) 등이다.

‘여름방학 독서교실 ’은 최향랑, 임정진, 곽민수, 박연철 등 동화작가 4인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상이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스토리 타임’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다.

‘조이스 박의 영·업·비’는 10분 내외의 짧은 영어 회화 강의 영상으로, 10회차로 구성됐다.

온라인 영상 콘텐츠는 강남문화재단과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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